혈전증

‘여름혈전주의보 ‘

여름 혈전 주의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등에 대표되는 ‘혈전증’은, 혈액 중에 생기는 혈전이 혈관을 막히게 하는 것에 의해 일으키게 되는 병입니다. 혈전증은, 많은 경우 자각증상이 없는 채 갑자기 발병해, 발병에 따른 증상은 급속하게 악화된다. 비록 목숨을 건졌다해도 재발의 위험이나 중대한 장애를 가져옵니다

혈전증에 의한 사망환자는 1월이 가장 많기 때문에, 저희 협회에서도 1월20일을 ‘혈전예방의 날’로 제정해 이 날부터 1개월간을 ‘혈전예방월간’ 으로써 모든 분들에게 혈전증예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조사에 의하면 여름철에 특히 기온이 상승한 상태에서 발한에 의한 탈수 때문에 혈액이 걸쭉하게 되어 혈전증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온 32도를 넘으면 ‘혈전주의보’

대만에서 진행된 혈전증에 의한 사망률과 기온에 관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심근경색환자는 기온26~28도에서 사망률은 가장 낮아졌지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로는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사망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경색의 사망환자라도 기온 32도가 되면 가장 낮은 사망률에서 1.66배로 오르고 있습니다.

기온 32도를 넘으면 ‘혈전주의보’

열사병으로 혼동되는 ‘혈전증’에 조심!

금년 여름도 작년 평균수준의 더위가 예상되어, 열사병이 걱정됩니다. 열사병에서는 현기증이나 실신, 두통, 구토, 식은땀, 권태감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실제로 혈전증에서도 같은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금년 여름도 냉방기구 사용을 멀리함에 따른 ‘열사병’ 증가가 염려되는 가운데, 더불어 폭염아래서 증가하는 ‘혈전증’에 주의도 필요합니다. 절전의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