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군과 비교해 혈류촉진작용을 인정받아, 어깨 결림 완화로 이어지는 등 체감을 통한 결과가 확인되었다. 본 결과는 식품성분(소재)의 생리기능이나 생활 습관 병 예방에 관한 잡지 'FOOD Style21'에 게재되었습니다.